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문단 편집) ==== [[아스날 FC/2021-22 시즌|2021-22 시즌]] ==== 전망은 1년 전과 달리 매우 어두우며 WBA에서 중미 포지션을 맡아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로콩가]]까지 온 마당에 이제 아스날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뛸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나일스에게 남은 선택지는 본인을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해줄 팀을 찾아 이적하거나, 아스날에 남아 우측 풀백 자리에서 경쟁하는 것, 이 2가지다. 일단 프리 시즌에는 참여하고 있고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기용되고 있으나 뚜렷하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 FC]]와의 링크가 나고 있다. 허나 아스날이 꾸준히 연결되는 우풀백 매물이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소위 3대장인 온스테인, 휘틀리, 왓츠 모두 우측 풀백 영입에 대해서는 별 말 없으며, 그나마 공신력 있는 언론에서 나오던 선수도 [[메르트 뮐뒤르]] 정도가 전부다.] 의외로 잔류할 가능성도 있는 편이다. 현지 시각 8월 29일부터 [[스카이 스포츠]]를 비롯한 아스날 전문 기자들이 [[에버튼 FC]]의 임대설이 나고 있다. 에버튼이 임대를 제의했지만 아르테타가 거부하였고, 나일스는 인스타를 통해 공개적으로 항명하며 사태가 심각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아르테타의 설득으로 잔류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라이트백인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영입됨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로 뛸 것으로 보인다. 4라운드 노리치전에서 중미로 뛰었으나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토미야스 대신 우풀백으로 내려갔으나 우풀백으로서도 그닥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82분 소아르스와 교체당했다. 팀은 1:0 승. 리그컵 16강 리즈전에서는 중앙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오랜만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리그 11R 왓포드와의 홈경기에서 [[토마스 파티]]의 사타구니 부상으로 깜짝 선발출장하여 '''볼 리커버리 9회''', 태클 5회, 인터셉트 2회, 키패스 1회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스카이스포츠 MOM에 선정되었다. 물론 나일스 특유의 종종 집중력을 잃는 플레이가 나오기도 했지만 3선의 백업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현재 [[AS 로마]]와 임대 링크가 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